BKM LOT 나의 17~18일의 행방은??_17일 2009/10/19 16:58 by 차가운 달의 그림자

언니가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시험이 끝나고

17일 18일은 쇼핑의 날로 지정을 하기에 이르렀으니...

17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언니 독서실로 고고씽하여 책나르기 두차례..

아침 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라는 동요에도 나오듯이

운동(?)후 잡곡밥과 스팸을 쳐묵 하신후

12시 20분 드디어 동대문으로 이동하는 차 탑승.

동대문에 가려면 광화문에서 내려서 종로 쪽으로 가는 차를 갈아 타야 하기에

오랜만에 바깥바람 쐬면서 슬슬 걸어서 종로로 가는 버스 탑승.
(날씨 짱 좋습디다.)

중간에 있던 서점에서 책도 사고 언니 귀걸이를 만들어 주기 위해

종합상가 5층에 악세사리 부자재 코너에서 약 2만원 너치 구입 (귀걸이 5개용)

원래 목적이었던 고리 레깅스(150Denier )와 반유발 스타킹.

그리고 어머니의 주문 상품 판타롱 스타킹을 싸게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겨울 맞이 니트 모자를 언니와 함께 두개 구입.

구입후 천천히 광장시장으로 걸어갔는데 불이 났지 뭡니까..ㅠ.ㅜ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그거 연기가 장난아니였거든요..

그리고 상가에 계신 분들이 가스통이 터질지도 모른다고 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광장시장으로 이동.

광장시장에서 맛난 빈대떡과 고기 완자 1개씩 늦은 점심으로 먹고

배가 둥둥.. =_=;;;

서울역에 있는 book off를 꼭 보여주고 싶어서 짐이 많지만 북오프로 이동~!!

북오프에서 제가 주로 사는 건 만화책이랑 CD.

이번엔 뜨게질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해 ONDORY 에서 나온 책도 몇개 구입..
(ONDORY 부도 라던데 사실인가요?? ㅜ.ㅡ 안되는뎅 췟췟)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김치 삼겹을 또 쳐묵쳐묵 하고는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은 언니 셤이 끝난지 얼마 안되서 지저분했지만..

사온 만화책을 읽느라 별로 신경 안썼어요..

언니가 알아서 치우겠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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